메종마르지엘라 독일군 페인팅 스니커즈 미니멀함과 세련됨을 동시에!

안녕하세요! 플렉스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너무나도 기다렸던 즐거운 

금요일이 선뜻 다가왔습니다.

 

불금이고 해서 간만에 친구들과 약속을 잡았는데

요즘 우리나라는 코로나가 그래도 조금 진전되고 있어서

만나기로 했어요.

 

모든분들 행복한 불금 보내시고

다가올 주말도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그럼! 오늘 포스팅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얼마 전 포스팅했던

알렉산더 맥퀸 브랜드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메종 마르지엘라 독일군 스니커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해요.

 

메종 마르지엘라는 벨기에 디자이너인

마틴 마르지엘라에 의해 설립된 세계적인 명품 패션 브랜드입니다.

 

1997년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장 루이 뒤마 회장에게

발탁되어 에르메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이 되었고

1988년 메종 마르지엘라를 브랜딩하고

꾸준한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메종 마르지엘라 독일군 스니커즈는

깔끔한 디자인과 미니멀한 느낌을 연출해 내는 매력적인 신발이고

왜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한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는지

알려주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명품 브랜드답게 신발의 박음질 부분도

상당히 촘촘하게 이루어져 있고

마감처리도 정말 잘되어 있어서 완성도 높은 신발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메종 마르지엘라 독일군 스니커즈는

튀지 않고 아주 기본적인 디자인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신을 수 있는 신발이어서 그런지

 

국내에서도 마니아층이 생길 정도로 아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입니다.

 

그렇지만 단점을 한 가지 말씀드리면

생각보다 무게감이 좀 있는 신발이라고 합니다.

 

 

 

 

메종 마르지엘라 독일군 스니커즈의 코디법과 사이즈 고르는 팁!

 

독일군 스니커즈는 정사이즈로 나온 모델로써

평소 신는 발 사이즈대로 고르시면 정말 잘 맞는 신발이고요

 

개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혹시나 

발볼이 조금 있으신 분들은 반업! 정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독일군 스니커즈는 개인적으로

와이드 핏의 슬랙스와는 조금 어색한 면이 있고

청바지 또는 일자 핏 슬랙스에 

정말 잘 어울리는 신발입니다.

 

상의는 민무늬에 깔끔한 단색 티와 셔츠, 아우터로는

블레이저를 매칭 시키면

정말 잘 어울리는 모델입니다.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신발은

메종 마르지엘라 독일군 페인팅 스니커즈입니다.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는 모델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페인팅 스니커즈 정말 이쁘고

마음에 드는 모델입니다.

 

제 친구가 가지고 있어서 자주 신고 나오는데

독일군 페인팅 스니커즈는 직접 신은 모습이

사진보다 훨씬 이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기존의 기본적인

마르지엘라 독일군 스니커즈를

밋밋하게 생각하거나 심심하다고 느끼신 분들은

빈티지 느낌이 물씬 나는

독일군 페인팅 스니커즈 추천드립니다.

 

빈티지스러운 매력이 있는 이 신발은

특징에 걸맞게

찢어진 청바지와 정말 잘 어울리는 신발입니다.

 

 

 

 

 

 

실제로 메종 마르지엘라 독일군

페인팅 스니커즈는 여성분들도 많이 신는 인기 모델이고요.

지저분해 보이고 싫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만 

 

빈티지함과 튀는 매력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이만한 신발 없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가격대는 모델마다 살짝 차이가 있지만

명품 브랜드답게 고가인

40~50만 원 사이에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제가 누누이 말씀드리는 하나쯤은 가지고 있으면

좋을법한 신발이라는 점...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금요일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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