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신발 뮬 스니커즈로 일상 속 데일리룩 완성하자!

 

안녕하세요!

목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어제 투표는 다들 참여하셨나요?

 

저도 오래간만에 찾아온 꿀 휴일이라

푹 쉬면서 투표도 참가했습니다.

 

평일이었지만 휴일이고

제 생일겸해서

오래간만에 지인들도 만나고 좋은 시간 보내서

어제는 정말 행복한 하루였네요.

 

오늘, 내일만 또 파이팅하면

즐거운 주말이 오니

다들 파이팅하는 하루 되었으면 좋겠네요.

 

 

 

 

 

본론으로 들어와서

오늘 소개해드릴 신발은 바로 뮬 스니커즈입니다.

사진을 보신 분들은

 

어! 저 신발 어디서 많이 봤는데 아는데

하는 분들 많으실 거 같은데

정작 신발의 이름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예상되는데요.

 

마치 슬리퍼를 연상케 하는 저 신발은

바로 뮬 스니커즈입니다.

 

 

 

 

단화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

"컨버스 척 테일러 올스타 데인티 뮬"입니다.

 

사진만 보셔도 정말 편안할 거 같지 않나요?

사실 가장 귀찮을 때가

식당이나 다른 어떤 곳을 들어갔을 때 신발을 벗어야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사실 정말 귀찮았는데 

 

뮬 스니커즈는 정말 그럴 때 빛을 발휘합니다

벗고 신기가 정말 너무 편해요...

 

또 디자인도 정말 깔끔하고 이뻐서

요즘 여자, 남자 가리지 않고

꾸준히 인기가 많은 신발입니다.

 

 

 

개인적으로 컨버스 척 테일러 데인티 뮬은

흰색이 더 깔끔하고 이쁜 거 같네요

 

봄, 여름에 딱 신기 좋은 신발로

유명해서 그런지 컨버스 공홈을 들어가 보니

모든 컨버스 뮬이 품절이네요.....

 

그래도 걱정하실 필요 없는 부문이

모든 신발 브랜드에서 거의 대부분

 

뮬 스니커즈를 출시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브랜드 뮬을 이용하셔도 좋은 방법일 듯하네요.

 

 

 

단화하면 떠오르는 브랜드

2번째는 바로 "반스 클래식 슬립온 뮬"입니다.

 

컨버스와 반스는

정말 운명의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단화계의 양대산맥이라고 할 수 있죠.

 

반스 뮬은 생각보다 무게가 있는 편이고

착용감도 엄청 편한 편은 아니지만

그냥 딱 신고 벗기 편한 운동화를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안성맞춤입니다.

 

 

 

 

평소 신발을 구겨신은 버릇이 있는

분들에게는 정말 딱 필수로 필요한 신발이라고 한다면

뮬 스니커즈가 딱 적합합니다.

 

뮬 디자인상 양말을 안 신고 많이들 

신는 편이지만

 

단, 평소 발에 땀이 많으신 분들은

양말을 꼭 신고 신으셔야

발 냄새 예방을 할 수 있겠죠.

 

 

 

3번째 뮬 브랜드는 "퓨마 바리 뮬"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많고 많은 뮬 스니커즈 브랜드 중에

퓨마 바리 뮬이 제일 이쁜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퓨마의 상징인 저 흰색 포인트가

정말 이쁜거 같습니다.

 

또한

퓨마 바리뮬은 "SOFT FOAM"이라고 해서

밑창에 푹신푹신하게 쿠션 처리를 해서

다른 뮬 스니커즈에 비해 착용감이 좋다고 하네요

 

 

퓨마 바리뮬은 오피스룩, 데일리룩,

데이트룩 다방면에 활용할 수 있는 신발이고

또 다양한 핏의 바지에도

정말 잘 매칭을 할 수 있는 신발입니다.

 

청바지, 슬랙스에 정말 잘 어울리고

지금 이 날씨에 정말 신기 좋은

신발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는

사이즈 고르는 팁을 알려드리자면

뮬 스니커즈는 디자인 특성상

편하게 신으시려면

개인마다 발볼 차이가 있겠지만

"일업"을 많이들 추천드리고 있어요.

 

딱 맞게 신으면 뒷부분이 쓸려서

살이 까질 수도 있다고 하니

뮬은 오프라인 매장 가셔서 신어보고 사시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일 듯하네요.

 

오늘은 뮬 스니커즈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신발을 구겨신은 분들!

신발 신고 벗기를 많이 귀찮아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강력 추천하는 신발 아이템입니다.

 

오늘도 파이팅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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