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p6000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데일리 신발

안녕하세요

벌써 코로나 확진자 수가 4200명이 넘었네요 ㅠㅠ

하루빨리 코로나바이러스가 없어져야 할 텐데...

아침 출근길에 사람들이 엄청 줄을 서있는 광경을 봤는데

자세히 보니 우체국에서 마스크 구매하려고 기다리는 분들이더라고요

 

진짜 요즘 마스크 구하기 하늘의 별따기 수준...

오늘도 개인위생 철저히 하며

코로나를 이겨냅시다 여러분들 모두 파이팅!

 

 

나이키 p6000 발 편한 운동화, 발볼 넓은 운동화

 

 

 

 

 

 

오늘은 데일리 신발로 많은 분들이 즐겨 신는

나이키 p6000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게요

언뜻 보면 그냥 일반적인 운동화와 다를 게 없어 보이지만

신어보시면 말이 달라집니다.

 

저도 처음에 p6000을 봤을 땐

그냥 러닝화네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인터넷에서 착용샷 등을 보니 정말 이쁘더라고요

보면 볼수록 볼매인 그런 느낌의 신발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

 

또 나이키의 대표적인 인기상품인

에어맥스 97 같은 경우엔 발볼이 좁게 나와

사이즈를 딱 맞게 신으면 조금만 걸어도 발이 좀 아팠는데

p6000은 발볼이 넓게나와

정말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데일리 신발이에요.

 

착용샷! 너란 녀석 정말 탐난다!

 

 

 

 

전에 소개해드렸던 나이키 사카이만큼이나

이 녀석도 청바지면 청바지 슬랙스면 슬랙스  어떤 옷에

코디를 하든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신발입니다

 

착용샷 정말 이쁘죠?^^

p6000은 발볼이 넓게 나온 신발이라서

한 사이즈를 작게 사야 된다는 등 의견이 분분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사이즈로 사시는 것이

무난하다고 생각 듭니다.

 

왜냐하면 넓은 발볼과 달리 뒤꿈치와 복사뼈  쪽은 정사이즈로

딱 맞게 나와서 벗겨짐을 걱정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나이키 p6000 어디서 구매를 하면 될까?

 

 

 

모든 신발에는 색상마다

인기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는 게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인데요

 

p6000모델 같은 경우엔 몇몇 모델을 빼곤

다른 나이키 신발에 비해

구하는데 어려움은 덜한 편에 속합니다.

 

지금도 나이키 공식 홈에서 p6000을 다양한 색상으로

판매를 하고 있어서 본인이 원하는

사이즈만 잘 선택하시면 될 거 같아요

 

 

 

사진을 보면 색상마다 가격이

조금씩 차이가 나는 게 보이시죠?

그래도 나이키 신발 치고는 꽤 저렴한 모델 쪽에

속하는 거 같네요

 

평소 데일리 신발을 찾으시거나

편한 게 신을 신발 뭐 없을까?

고민했던 분들은

나이키 p6000 정말 괜찮은 신발이라고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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