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대리운전 새로운 대리 부르는 앱

 

안녕하세요! 플렉스입니다!

다들 편안한 주말 잘들보내셨나요?^^

다시 힘들고 피곤한 한주가 시작되었지만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오늘 알려드릴 소식은 타다 대리운전 어플입니다.

타다는 쏘카 운영진이 만든 새로운 대리 콜 앱으로

대리뿐만 아니라 택시도 부를 수 있는 앱입니다.

 

평소 대리운전을 잘 부르지 않는 분들은

단골로 부르는 대리회사가 없기 때문에

타다 앱을 통해서 그때그때 필요하실 때

이용하시면 좋은 어플입니다.

 

타다 대리운전 앱 이용하는 방법!

타다 앱은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 모두 등록된 어플이라서

핸드폰 기종 상관없이 다운로드하여서 사용하실 수 있으며

 

먼저 타다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시고

본인의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고 인증을 하는 게

첫 번째입니다.

 

 

인증을 하고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게 되면

현재 자신의 위치가 자동적으로 잡히고

이용하실 서비스를 선택을 합니다.

 

차량 호출 및 공항 이동. 골프장 이동

서비스 모두 가능하며

여기서 타다 부르기는 택시를 의미하며

타다 대리 부르기는 대리운전을 의미합니다.

 

 

이용하실 서비스를 선택하고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게 되면

 

타다 라이트와 타다 플러스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합니다.

※타다 라이트 - 승차거부 없이 바로 배차되는 일반차량

  타다 플러스 - 무사고 베테랑 운전자가 운행하는 준고급 세단 차량

 

 

모든 선택을 완료했으면

타다 앱에서 배차가 잡히게 되고

몇 분 후에 도착하는지 예상시간이 나오며

편리하게 기다리시기만 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목적지 도착 예상시간과

예상 비용이 나옵니다.

타다 앱은 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하며

목적지로 이동 중에도 언제든지 결제카드 변경이 가능합니다.

 

 

 

특히 택시나 대리운전을 부를 때

여성분들 같은 경우에는 다소 위험할 수 있는데

타다 대리운전과 택시는 

이용자 평가 기반으로 운영이 되기 때문에 

안심하시고 안전한 대리운전 및 택시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